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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후가 드라마 '공주의 남자' 프로모션을 위해 일본을 방문해 한류스타로서의 굳건한 입지를 재확인했다.
또 지난 2일 2회로 진행된 '공주의 남자' 콘서트가 열린 도쿄 국제포럼의 1, 2층을 꽉 채운 객석의 모습이 박시후의 인기를 실감케하고 있다.
박시후는 '공주의 남자' 콘서트에서 동료배우 홍수현, 송종호, 그리고 최지영 책임 프로듀서, 김정민 감독과 함께 무대에 올라 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