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송혜교는 중국 상해의 상징인 동방명주를 배경으로 촬영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어깨까지 내려오는 긴 웨이브 헤어와 단아한 패션으로 여성미를 한껏 뽐낸 송혜교는 눈부신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여기에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이 더해진 물오른 여신 미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정한 여신강림", "진짜 제일 예쁜 것 같다", "시간이 지날수록 아름답다", "감히 범접할 수 없는 미모", "따를 자가 없는 얼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이야기를 담음 포토 에세이 '혜교의 시간'을 발간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