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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의 비아시아권 경쟁부문인 플래시 포워드(Flash Forward) 심사위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밖에 토론토국제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 카메론 베일리와 한국의 변영주 감독, 하버드 필름아카이브 디렉터인 헤이든 게스트, '안개 속에서'로 2012년 칸영화제 피프레시상을 수상한 세르게이 로즈니차 감독이 심사에 참여한다.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4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