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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주부포스'를 드러냈다.
또한 몸매 관리를 위해 요가를 즐기는 모습에서 이영애는 하나로 질끈 묶은 머리와 편안한 요가복장만으로도 시간이 갈수록 우아해지는 매력와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한 여신 미모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휴롬 관계자는 "주부이자 엄마로 가족을 생각하는 이영애의 모습이 휴롬 브랜드와 잘 어울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CF의 주인공으로 선택했다"며 "가족 건강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는 휴롬의 브랜드 이미지와 신뢰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해 쌍둥이 출산 이후 CF외에는 방송 활동을 자제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