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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기 개그맨 아야베 유지(34)가 불륜으로 이혼한 적 있는 30세 연상 탤런트 후지타 노리코(64)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후지타 노리코는 "사이 좋게 지내고 있다. 나이 차이에 관계없이 이야기가 통한다"며 교제 사실은 부인했지만, 친분은 인정했다.
한편 아야베 유지는 마타요시 나오키와 개그 콤비 피스를 결성,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드라마 '행복해지자', 영화 'TSY(타임슬립 양키)'에 출연했다. 후지타 노리코는 일본 스모선수였던 고(故) 후타고야마와 결혼했으나 18세 연하 남성과 불륜으로 이혼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