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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중년 여배우 후지타 노리코가 30세 연하의 개그맨과 열애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열도가 들썩이고 있다.
한편 후지타는 이미 2000년에도 18세 연하는 의사 M씨와 불륜설이 나돈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은 고인이된 남편이 없는 사이 도쿄의 한 지역에서 이틀동안 밀회를 즐겼다는 구체적인 설이었다. 일본의 한 연예 관계자는 "이번에도 후지타가 열애를 인정하면 '연하 킬러'라는 이미지로 질타를 받을까 우려하는 것 같다"고 귀띔하기도 했다.
하지만 과거 야야베유지가 "중년 여성을 좋아한다", "후지타 노리코는 내가 좋아하는 여성상"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