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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김윤진이 미국 할리우드에서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김윤진은 지난해 여름 '로스트' 촬영을 마치고 미국 LA 현지에서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배우 윌 윤 리, 그리고 린제이 프라이스 등과 녹음을 마쳤다. 또 이 게임에는 엠마 스톤, 루시 리우, 천관시(진관희), 켈리 후 등 톱스타들이 함께 목소리 연기를 펼쳤다.
한편 현재 LA에서 '미스트리스' 시즌1을 촬영 중인 김윤진은 '이웃사람'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