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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결혼' 발표를 한 가수 하하와 별이 트위터를 통해 주고받은 어색한 대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하하와 별은 6개월의 교제 끝에 오는 11월 30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알고 지냈지만,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한 건 지난 3월부터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하하는 오는 15일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MBC드림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결혼과 관련된 구체적인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2-08-14 15:57 | 최종수정 2012-08-1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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