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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아이유, 의외의 볼륨감 "몸매 이 정도였어?"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2-08-13 09:52 | 최종수정 2012-08-13 10:15



가수 아이유가 의외의 볼륨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이유, 몸매 이 정도였어?'라는 제목으로 아이유의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장장 1개월에 걸쳐 열린 생애 첫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 당시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자연스러운 웨이브 머리에 빨간색 헤어밴드로 포인트를 준 채 마이크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아이유는 가슴라인이 살짝 드러나는 검은색 시스루룩 민소매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아이유는 평소 깜찍하면서도 청순한 이미지와는 상반된 의외의 볼륨감으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런 섹시한 콘셉트도 잘 어울이네요" "아이유 몸매가 이 정도? 놀랍네요" "계속 보게 되네요" "여전히 사랑스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비스트의 멤버 이기광과 함께 3D 애니메이션 '새미의 어드벤처2'에 목소리 출연을 해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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