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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세정(38)이 매끈한 볼륨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오세정은 3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탱탱하고 뽀얀 백옥 피부와 볼륨감 넘치는 매끈한 몸매로 동안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오세정 씨는 시간이 거꾸로 가나 봐요" "궁금한 게 있어요. 언니는 언제 늙나요?" "동안외모에 볼륨몸매까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2-08-12 14:44 | 최종수정 2012-08-1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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