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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자신이 왕발이라는 오해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수지는 "내가 너 때문에 생긴 별명이 있다"며 "지난겨울 씨름하던 날 내 달나라 부츠를 보고 285mm라고 했다. 그래서 기사가 엄청 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김신영은 "'걸그룹 왕발 이대로 괜찮나'라는 기사가 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수지는 지난 방송에서 붐이 발사이즈를 285mm로 놀려대 '광주 대발이'란 별명을 얻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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