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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4' 예선 현장에선 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나?
예고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4' 시작 전부터 강렬하다" "앰뷸란스까지 오다니 대체 예선 현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빨리 첫 방송을 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슈퍼스타K4' 김태은 PD는 "'슈퍼스타K' 예선 현장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일생 일대의 기회로 생각하는 지원자들이 모이는 자리기 때문에 늘 환희와 아쉬움, 눈물이 교차한다"며 "올해도 대한민국을 놀라게 할 만한 실력과 재미를 겸비한 지원자들이 많으니 변함없는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슈퍼스타K4'는 국내 8개 지역과 미국 LA와 뉴욕, 호주 시드니 예선 및 육군 현역 장병 예선을 모두 마치고 본방송 준비에 들어갔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