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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이하 헝거게임)의 양궁 선생님으로 활약했던 카투나 로릭이 올림픽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한편 카투나 로릭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땐 독립국가연합의 대표 선수로 올림픽에 출전한 경험이 있다.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과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엔 그루지아 대표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땐 미국으로 다시 국적을 바꿔 경기에 나섰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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