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의 '11자 명품 복근'이 화제다.
특히 빅토리아는 금발로 새롭게 변신한 머리를 묶고 로켓이 그려진 짧은 연둣빛 상의와 바지를 매치해 상큼한 매력을 과시했다. 또한 빅토리아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11자 명품 복근'을 뽐내며 건강한 섹시미를 발산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빅토리아의 복근을 본 네티즌들은 "빅토리아한테 이런 복근이 있는 줄 몰랐다" "발랄하면서도 섹시하다" "갈수록 예뻐지는 빅토리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제공=스타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