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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가 18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소속사 NH미디어 측은 "지난 5월 남미 콜롬비아에 한국 아이돌 최초로 초청을 받는 등 캄보디아 페루 브라질 등 많은 국가에서 공연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 하지만 국내 활동과 이미 잡혀있는 해외 공연 스케줄로 요청이 들어온 모든 공연을 진행할 수는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유키스는 스페셜 앨범 '빌리브'로 활동중이다. 이들은 7월 일본에서 새 앨범을 발표하고 9개 도시 16회 홀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