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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늘이 환상적인 콜라병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몸매라인이 적나라케 드러나는 타이트한 빨간색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눈부신 콜라병 몸매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한 번에 모았다.
예고편을 본 네티즌들은 "완벽한 콜라병 몸매다" "길 가던 사람들도 뒤돌아보게 만드는 완벽한 몸매네요" "갈수록 드라마 정말 기대되네요" "김하늘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하늘과 장동건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신사의 품격'은 아련한 첫사랑처럼 달콤 쌉싸래하면서도 설레는 로맨스가 그리운, 네 남자의 4인 4색 로맨스를 그려낸 로맨틱 코미디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