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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약한 모습을 보였다.
화산까지 가는 길은 험난했다. 제대로 된 길이 없어 이들이 개척해야만 했던 상황. 척박한 용암지대를 지나 화산토 절벽을 지나가야 했다.
김병만은 15m나 되는 절벽을 달인답게 무사히 멤버들을 이끌었고 화산강까지 건넜다. 추성훈은 강을 쉽게 건널 수 있는 길을 찾다가 결국 김병만의 등에 업혀 강을 건넜다.
kangsj@osen.co.kr
<사진> SBS '정글2' 화면 캡처
기사입력 2012-05-06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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