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품 보컬그룹 포맨이 팬들과 함께 1박 2일 캠프를 떠났다.
특히 피구 게임에서는 멤버들이 직접 참여해 팬들과 함께 땀을 흘렸으며, 우승팀에게는 포맨이 직접 숙소를 방문해 단독 팬미팅 시간을 가져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이튿날 아침에는 포맨 멤버들이 직접 아침을 차려 세심하게 팬들을 챙겼으며, 행사가 끝난 뒤엔 모든 팬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헤어짐의 아쉬움을 달랬다.
한편 포맨의 영재는 지난 25일 tvN 수목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 OST '꼭 한번'을 발표, 음원차트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