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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의 화보 같은 직찍 사진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아이유는 버스 창가에 앉아 팬들을 향해 환한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빗물이 흐르는 창가와 조명에 비친 아이유의 청순한 미모가 조화를 이루며 마치 화보 속 한 장면을 보는 듯 아련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휴 진짜 갈수록 예뻐지네", "버스에 앉아서 대체 왜 영화를 찍고 있니", "볼 살 좀 쪘나? 포동포동 정말 귀여워", "웃는 모습이 완전 아기 같다", "진짜 상귀요미", "피곤할텐데 팬 서비스도 잘해주고 진짜 예뻐"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6월 2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6개 도시에서 데뷔 4년만의 첫 단독콘서트 '리얼 판타지(REAL FANTASY)'를 개최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