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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멤버 강지영이 매끈한 핫팬츠 각선미를 과시했다.
화이트 셔츠에 블랙 핫팬츠를 입고 늘씬하게 쭉 뻗은 매끈한 다리라인을 드러낸 강지영은 잘록한 허리에서 볼륨감 넘치는 엉덩이로 이어지는 S라인 몸매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각선미 정말 예쁘네요" "보는 순간 할 말을 잃었어요" "허리에서 엉덩이 라인이 예술이네요" "강지영이 이렇게 섹시하다니. 놀랍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지영이 속한 카라는 최근 일본에서 6번째 싱글 '스피드업/걸스파워'의 프로모션을 진행했으며 4월부터 있을 일본투어의 준비에 돌입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