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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영의 포토라마] 엄태웅이 빨대꽂은 한가인의 귀요미 표정

최문영 기자

기사입력 2012-03-19 13:20 | 최종수정 2012-03-19 13:28


엄태웅은 최근 영화속에서 정려원 한가인 등 내로라하는 여배우들의 상대역을 맡아 여복이 넘쳤다. 하지만 실상은 마흔을 앞둔 노총각 신세, 그런 그가 남자복 많은 유부녀 한가인을 만났다. 한가인은 드라마 '해품달'에서 6세 연하의 김수현과 거침없는 러브스토리로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던 동안 미모의 지존이다.

한가인을 영화 '건축학 개론'의 시사회장에서 만난 엄태웅이 그녀의 귀요미 표정에 눈독을 들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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