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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의 우월한 몸매에 남성 스태프도 매료됐다.
이에 강민경의 옆에 서있던 남성 스태프는 강민경을 슬쩍 바라봤고 이같은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강민경이 옆에 서있으면 심장이 벌렁거릴 듯", "저런 여신이 옆에 있는데 당연히...", "남자 스태프의 마음을 백번 이해합니다", "슬쩍 쳐다보는 거 딱 걸렸네", "몸매 진짜 짱이다. 피부도 완전 하얗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이 출연한 광고는 오는 4월 1일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