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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이 자신의 꿈이 개그맨이 아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갑자기 어려워진 가정 형편 때문에 평소 꿈꿔왔던 일 대신 상금이 100만원 걸려있던 개그맨 콘테스트에 참여하게 된 것이다.
대학등록금을 벌기 위해 개그 콘테스트에 참여했던 박미선이 현재 최고의 MC자리를 차지하게 된 노하우와 아줌마의 열정에 대해 펼친 강의 내용은 오는 28일 밤 10시 5분에 확인할 수 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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