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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수다',박그네 이어 안찰스 등장..긴장감 100%

김겨울 기자

기사입력 2012-01-20 10:54 | 최종수정 2012-01-20 10:55




'나는 하수다'' 코너 캡처
박그네(정성호)의 라이벌이 등장했다.

20일 밤 12시 15분에 방송될 MBC 코미디 '웃고 또 웃고' 속 화제의 코너 '나는 하수다'에 새 인물이 출연한다. 박그네(정성호)를 긴장시키며, 새롭게 등장한 인물의 정체는 컴퓨터 수리원 안찰스.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듯이 이 정체불명의 컴퓨터 수리원은 바로 안철수의 패러디 캐릭터.

안찰스는 완벽한 싱크로율로 인해 등장과 동시에 '나는 하수다'의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는 후문이다.


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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