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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아라가 영화 '파파'를 촬영하면서 남다른 노력을 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극 중 미국 현지의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하게 되는 고아라는 남다른 춤과 노래 실력을 뽐내기도 한다.
고아라는 "미국에서 4~5개월 동안 꾸준히 촬영하면서 미국의 전문 댄서에게 따로 레슨을 받았다"며 "춤과 노래, 영어를 계속 병행했다"고 전했다.
'파파'는 오는 2월 2일 개봉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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