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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스타 방송인 강예빈이 자신의 신체 사이즈를 구체적으로 밝혔다.
또 남희석은 이유진에게 "아기를 낳으면 엄마처럼 다리도 길쭉하겠다"라고 말하자 이유진은 "딸은 키가 170이 넘질 않길 바란다"고 망언(?)을 하기도 했다.
이유진은 "작은 배우들이 주연으로 나오는 작품에서 날 캐스팅하지 않는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강예빈은 "작아 보이기 위해 무릎을 굽히고 촬영을 하기도 했다"며 현장에서 양배추와 직접 재연을 하기도 해 웃음을 유발했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