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f(x), 3년 연속 '치킨매니아' 모델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12-01-13 08:36 | 최종수정 2012-01-13 08:37


에프엑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에프엑스가 '치킨매니아' 지면 광고 촬영을 마쳤다.

이번 지면 광고 촬영에서 에프엑스는 여름 바캉스, 올림픽 치어리더, 유니폼 배달, 창업 등 다양한 컨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장시간 이어진 촬영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밝은 웃음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드는 등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후문이다.

에프엑스는 지난 2010년부터 '치킨매니아'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

'치킨매니아' 측은 "작년, 치킨매니아가 치킨 브랜드 선두권에 진입하는데 일등공신 중 하나로 모델 에프엑스와의 만남을 꼽는다. 2012년에도 치킨매니아와 에프엑스가 함께 조화를 이루고 성장하는데 주력하여, 매출상승과 브랜드 이미지 면에서 더욱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어낼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에프엑스는 각종 CF,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