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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10만명이요!'
특히 슈퍼주니어는 일본에서 정식 데뷔를 하지 않았음은 물론 별도의 프로모션이나 활동 없이도 최정상 아티스트만이 설 수 있는 초대형 공연장 도쿄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기염을 토해, 명실상부 글로벌 한류 제왕다운 슈퍼주니어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케 한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2월 2~5일 대만 타이베이 아레나, 2월 18~19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슈퍼쇼4'를 선사하며 월드 투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