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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과 이세영이 삼천리자전거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유아인과 이세영은 1월 첫째주에 지면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유아인은 MTB, 레이싱 자전거와 함께 남성미를 표현했고, 이세영은 시티바이크와 하이브리드 자전거로 발랄하면서 경쾌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한편 삼천리자전거는 오는월 16과 17일 이틀 동안 대리점을 대상으로 한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2012년 한 해 동안 두 전속 모델과 함께 하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