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라비티가 5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하는 3D 캐주얼 MMORPG '파인딩 네버랜드 온라인(이하 FNO)'이 오픈과 동시에 라이브 투표를 진행한다.
회사측은 공개서비스 진행 기간 길드 및 파티를 맺으며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최소한의 유저가 단 1000명만 있어도 성실히 서비스에 임한다는 입장이다.
이외에도 오는 25일까지 오픈 기념으로 진행되는 '오픈 미션 달성 이벤트'가 진행된다. 각 레벨별 미션을 달성하는 유저들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벤트가 진행되며, 40레벨과 직업포인트 4000점을 달성한 유저에게는 슬레이트PC, 데스크탑, 캐논 카메라, 아이패드2, LED모니터 등을 추첨을 통해서 지급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