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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층 수영장 최고에요"
사진 속 진재영은 호텔 수영장에서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드러낸 모습. 깜찍한 브이(V)포즈를 취하며 동안외모를 과시한 그는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얼마전엔 일본이더니.. 동해번쩍 서해번쩍", "웬지 추워보여요", "역시 초절정 동안미녀", "항상 즐기는것 같아서 부럽네요", "얼굴 진짜 너무 작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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