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신민아, 광고 촬영현장 공개 '럭셔리 여신포스'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1-12-19 09:48 | 최종수정 2011-12-19 10:00




배우 신민아가 럭셔리한 여신포스를 뽐냈다.

지난 16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근 신민아의 광고 촬영현장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신민아는 와인색 의상에 화려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줘 과도한 노출 없이도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도도한 눈빛과 우아한 포즈로 한층 더 성숙해진 여성의 매력을 과시하며 시선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점점 더 예뻐지는 것 같아요", "여신이 따로 없다. 모든 걸 갖췄다", "옷이 신민아빨 받았다", "분위기가 정말 예쁘다", "정말 닮고 싶은 얼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민아는 지난해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