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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핑크파자마 찰칵 '일상도 섹시'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1-12-18 10:35


<사진=강예빈 미투데이>

방송인 강예빈이 파자마 차림을 공개했다.

강예빈은 1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새로운 식구가 생겼어요. 이름 좀 지어주세요. 큰 아이는 까꿍이에요, 남자아이고 저는 모모 라고 생각하고있는데 별로라고해서.. 너무 예쁘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분홍색 파자마 차림에 가디건을 걸친 편안한 차림을 한 강예빈은 작은 강아지를 조심스럽게 안고 있다. 그는 강아지에 입을 맞추려는 듯한 포즈를 취하며 강아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강아지보다 더 예쁘세요", "일상도 동화같에, "오, 은근히 집 공개? 완전 예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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