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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MBC 아나운서가 피겨 스케이팅 김연아 선수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일방적인 스킨십?", "오상진 아나운서도 얼굴이 정말 작네요", "매너손도 아니고 나쁜손도 아니고...", "오 아나 자랑 인증샷 부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상진 아나운서와 김연아 선수는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소아병동에서 열린 '미리 크리스마스' 성탄행사를 찾아 난치병 환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