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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의 일본 첫 앨범 발매 기념 게릴라 이벤트가 개시 직전 취소됐다.
종현은 "24일 도쿄 국제 포럼홀에서 열리는 팬 이벤트로 보답하고 싶다"고 밝혔다.
샤이니는 24일 일본 도쿄 국제 포럼홀 A에서 '더 퍼스트'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어 25일 국립 요요기 제1 체육관에서 열리는 라이브 이벤트 '뮤직 포 올, 올 포 원'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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