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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상무가 절친 방송인 강예빈에게 독설을?
공개된 사진은 '유상무 상무상의 샹떼 PC방'이라는 제목의 홍보 포스터. 해당 포스터에는 강예빈이 오후 5시부터 최저임금 4,320원을 받고 1일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설명되어있다. 이어 '유상무도 온다고 함', '재떨이 비우는 것 안됨', '라면 배달 안됨', '청소 안함', '음료수 서빙 안됨', '계산만 함'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네티즌들은 "홍보 문구도 재미있다", "싸구려 연예인이라는 표현은 너무한다", "PC방에 놀러가고 싶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나타냈다. (사진=유상무 미투데이)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