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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과 함께 무대를 꾸민 JR(종현)과 백호(동호), 정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네티즌들은 'JR이랑 백호를 보는 동안 내 눈이 호강했다' '훈훈하다' '무대 처음을 장식한 소녀가 정현? 천사 강림'이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2012 해피플레디스'는 '따뜻한 마음으로 주위를 돌아보자'는 취지에서 앨범 수익금 일부를 구호단체에 기부하는 사회 기여의 수단으로 매년 이어지고 있는 자선앨범이다. 또 한 해 동안 플레디스 소속 아티스트를 사랑해준 팬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