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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정진운, 생애 첫 단독 콘서트 개최. '지금이 아니면 못보는 공연'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11-11-18 08:43 | 최종수정 2011-11-18 08:45


정진운 콘서트 포스터.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2AM의 정진운이 첫 단독 공연을 연다.

정진운은 오는 25일 서울 홍대 V-HALL에서 난생 처음 '정진운'이란 이름을 내걸고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정진운은 싱글 수록곡은 물론, 아직 음반에 싣지 않은 미공개 노래들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 2AM 노래를 록 버전으로 편곡해 정진운만의 음악 색깔을 보여줄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정진운의 '지금이 아니면 못 보는 공연'은 18일 오후 7시부터 인터파크에서 예매를 시작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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