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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4 : 고스트 프로토콜'가 12월 15일 개봉한다.
톰 크루즈, 제레미 레너, 사이몬 페그, 폴라 패튼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은 러시아 크렘린 궁 폭발 테러 사건에 연루돼 위기를 맞게 된 IMF 조직이 '고스트 프로토콜'을 발동해 조직의 과거와 정체를 모두 지워버리자, 순식간에 국제 테러리스트가 된 특수비밀요원 이단 헌트가 자신과 조직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불가능한 미션을 벌이는 내용이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