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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지희 다나가 1일 방송하는 SBS'강심장'에 출연해 원빈에 대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한편 이날 함께 출연한 윤세아는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일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어린 시절 할머니와의 일화를 공개해 듣는 이들의 마음을 찡하게 했다.
이들 외에도 이날은 김현중, 소녀시대 제시카, 모델 송경아, 김지숙, 김장훈, 은지원, 고영욱, 다나, 길미, 황광희 등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할 예정이다.
한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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