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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후 첫 라디오 DJ로 나선 배우 유인나가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유인나는 11월 7일부터 최강희의 뒤를 이어 KBS COOL FM '볼륨을 높여요'의 DJ를 맡아 진행한다. 기존 DJ였던 최강희는 시간대를 옮겨 자정부터 두시간동안 '최강희의 야간비행'으로 청취자들과 만난다.
한편 이날 KBS라디오 개편설명회에는 프로그램 관련 실국장을 비롯해 새롭게 DJ를 맡은 유인나 최강희 전현무 홍진경 데니안 정한용 왕영은 김광진 이영호 등이 참석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