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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이 태국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해 1억3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들의 따뜻한 마음씨에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역시 힘을 보태기로 결정, 총 1억 3000만 원을 수해 돕기 성금으로 쾌척했다. 지난 3월 일본 대지진 피해 돕기 성금으로 3억 원을 기부한 데 이어 또 한 번 훈훈함을 더한 것.
2PM은 현재 일본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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