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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늘'로 컴백하는 송혜교가 하이컷 화보로 인형같은 외모를 과시했다.
영화 '오늘'은 약혼자를 죽인 17세 소년을 용서한 다큐멘터리 PD 다혜(송혜교)가 1년 후 자신의 용서가 뜻하지 않은 결과를 불러오면서 겪게 되는 혼란과 슬픔, 그리고 그 끝에서 찾아낸 감동을 그린 드라마다. '미술관 옆 동물원', '집으로…'의 이정향 감독이 9년만에 메가폰을 잡았다.
이예은 기자 yeeune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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