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다해가 인형과 같은 몸매를 뽐냈다.
이다해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광고 촬영장 대기실 안에서 무슨 일이?'란 글과 함께 광고 촬영장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들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정말 감출 수 없는 미모와 몸매다', '여신이 따로 없다', '허리둘레가 얼마인지 정말 가늘다'라는 등의 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01년 제71회 미스춘향선발대회로 데뷔한 이다해는 드라마 '추노', '미스 리플리' 등을 통해 얼굴을 비췄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