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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극 '보스를 지켜라'(이하 보스)의 지성과 최강희가 이번엔 깜짝 이마키스를 선보인다.
그런가 하면, 이마키스 촬영을 준비하던 둘은 동시에 깜찍한 표정으로 거울보는 장면을 연출해 눈길을 끌기도 했고, 여러 각도로 미리 리허설하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제작진은 "지성과 최강희씨가 이번 키스장면에서도 최고의 장면을 보여주기 위해 꼼꼼히 연구하고 신경썼다"며 "지난번 난간키스와 함께 드라마속 명장면으로 손꼽힐 것"이라고 자신했다.
서주영 기자 julese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