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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슈퍼스타K 3(이하 슈스케3)' 도전자 전성진이 심사위원 이승철의 극찬을 받았다.
26일 방송된 Mnet '슈스케3'에는 9개월 차 만삭 주부 전성진의 도전기가 그려졌다. 그는 "심장이 두 개가 뛰고 있어 조금 힘들지만 꿈을 위해 나왔다"며 박정현 '하비샴의 왈츠'을 불렀다.
이승철은 전성진이 퇴장한 뒤에도 "굉장한 성량"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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