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신세경, 매혹적인 허리라인컷 '숨길수 없는 글래머'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11-08-18 11:28 | 최종수정 2011-08-18 11:29


사진제공=보그걸

배우 신세경이 패션지 '보그걸' 9월호와의 화보 촬영에서 매혹적인 허리라인을 과시했다.

신세경은 이번 촬영에서22살 나이 그대로의,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와이드 팬츠와 같이 모던하면서도 매니시한 의상을 멋지게 소화했다.

'보그 걸' 관계자는 "중성적인 의상을 입었지만 타고난 글래머러스한 체형은 숨길 수가 없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신세경은 송강호와 함게 출연한 영화 '푸른 소금'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사진제공=보그걸

사진제공=보그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