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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쌍방 폭행사건 휘말려 경찰 조사중

김겨울 기자

기사입력 2011-08-17 08:08 | 최종수정 2011-08-17 09:04


유상무

개그맨 유상무가 쌍방 폭행사건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17일 오전 방송된 MBC '뉴스투데이'에 따르면 개그맨 유상무가 쌍방 폭행 사건에 연루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유상무는 경기 고양시 장항동에서 술을 마시다 술 값 문제로 사장 이 모씨(37)와 시비가 붙었다.

한편 유상무는 KBS 19기 공개 개그맨으로 현재 MBC 에브리원 '복불복쇼 시즌2' 등에 출연 중이다.
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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