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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이영, '인형 뒷태' 어떻길래?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11-08-03 14:22 | 최종수정 2011-08-03 14:23


이영. 사진출처=온라인연예게시판

애프터스쿨 이영의 '인형 뒷태'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 등을 통해 이영의 뒷모습을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서 이영은 의상을 수정하고 있는데 일자로 쭉 뻗은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앞서 애프터스쿨은 '꿀벅지' 유이를 필두로 가희의 복근, 나나의 마네킹 몸매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여기에 이영까지 바비 인형 같은 뒷태를 뽐내며 멤버 전원이 이기적인 몸매를 갖춘 그룹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영의 뒷태가 이렇게 예쁜 줄 몰랐다. 완전 인형 뒷태" "이영의 재발견" "애프터스쿨은 진정한 몸매 종결자"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애프터스쿨은 가희 유이 나나 정아가 '애프터스쿨 레드'로, 레이나 이영 리지 주연이 '애프터스쿨 블루'로 각각 유닛 활동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애프터스쿨 블루. 사진제공=플레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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