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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자격'과 '1박2일'로 구성된 KBS2 '해피선데이'가 '나홀로 시청률 상승'으로 일요일 예능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반면 MBC '우리들의 일밤'은 이날 11.3%로 한 주 전 12.6%보다 1.3%포인트 시청률이 하락했다. '런닝맨'과 '김연아의 키스 앤 크라이'가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 역시 이날 10.3%로 지난 주보다 1.3%포인트 하락한 11.6% 전국시청률을 보였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